일반 티머니에는 없는 혜택이에요 — 트래블카드로 결제하면 부산의 이런 곳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롯데월드 부산 — 입장료 20% 할인
부산타워 — 입장료 10% 할인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 — 입장료 30% 할인 (동반 3인까지)
부산 X the Sky — 전망대 현장 구매 10% 할인
스카이라인 루지 부산 — 루지·하이플라이 10% 할인
뮤지엄1 — 입장료 최대 33% 할인 (동반 3인까지)
이 외에도 서울·경기·전국 제휴처가 더 있어요 — 티머니 공식 페이지에서 전체를 확인하세요. 페이지가 한글로만 되어 있는데, 들어가서 "제휴 가맹점"이라고 쓰인 버튼을 찾아 누르면 전체 목록이 나와요(시기에 따라 목록이 바뀔 수 있어요).
카드
가격
구매처
충전 방법
환불 한도
티머니
3,000원
GS25, CU 등 편의점
편의점·지하철역, 현금만
GS25·세븐일레븐 2만 원까지, CU·emart24 3만 원까지 (수수료 500원)
캐시비 / 이즐
4,000원
편의점
편의점·지하철역, 현금만
2만 원까지 (수수료 500원)
두 카드 다 해외 발급 신용카드로는 충전이 안 돼요 — 현금을 챙겨두세요. 카드값 자체는 환불되지 않고, 남은 잔액만 환불 대상이에요.
이 네 개 편의점 중 아무 곳이나 보이면 교통카드를 사거나 충전할 수 있어요.
와우패스, 조금 더 자세히
와우패스는 원래 외국인 여행자를 위한 환전 서비스예요 — 전국 약 350대의 무인 키오스크에서 여권을 스캔하면 카드가 바로 발급되고, 그 카드 한 장이 결제 카드와 교통카드를 겸해요.
발급비 6,000원 — 무인 키오스크나 제휴 카운터에서 여권으로 즉시 발급받아요.
일반 결제: 와우패스는 마스터카드 네트워크를 쓰는 선불카드예요. 그래서 마스터카드 로고가 붙어 있는 곳이면 — 즉 한국 대부분의 가게·식당·카페에서 — 이 카드로 신용카드처럼 그냥 긁으면 결제가 돼요.
충전: 키오스크·앱에서 해외 신용카드 또는 현금으로 할 수 있어요.
교통카드로 쓰기: 앱의 NFC 기능으로 잔액 일부를 티머니로 전환하면 버스·지하철에서 일반 교통카드처럼 태그할 수 있어요(3만 원 미만으로 유지하는 걸 권장해요).
김해공항에서: 와우패스 공식 사이트의 키오스크 지도 기준으로, 김해공항에는 키오스크가 없어요. 부산 시내에서는 서면, 수영구·해운대, 남포동·부산역 근처에 몰려 있어요 — 출발 전에 앱을 미리 설치해서 가까운 위치를 확인해두는 걸 추천해요.
환불: 출국 전에 키오스크나 앱에서 남은 잔액을 정리하는 걸 권장해요 — 정확한 절차와 수수료는 앱 안내를 확인하세요.
와우패스 공식 사이트의 키오스크 지도 — 부산에서는 서면, 수영구·해운대, 남포동·부산역 근처에 몰려 있고, 김해공항에는 키오스크가 없어요.
결제 잔액과 교통카드 잔액은 완전히 따로예요
와우패스는 일반 결제(마스터카드) 기능과 교통카드(티머니) 기능이 서로 분리되어 있어요. 키오스크나 앱에서 충전한 돈은 결제용 잔액일 뿐이고, 버스·지하철에서 태그하려면 앱에서 그중 일부를 따로 티머니로 전환해야 해요. 이 전환을 안 하면 결제 잔액이 아무리 많아도 버스에서 카드가 안 먹힐 수 있어요. 결제 잔액은 교통카드로 쓸 수 없기 때문이에요.
환불, 카드마다 · 브랜드마다 달라요
부산 지하철에서는 환불이 안 돼요
서울 지하철역에서는 최대 5만 원까지 환불받을 수 있지만, 부산 지하철역은 환불을 취급하지 않아요. 부산에서는 편의점에서 환불받아야 해요.
카드
편의점
환불 한도
티머니
GS25 · 세븐일레븐
2만 원까지
CU · emart24
3만 원까지
캐시비 / 이즐
어느 편의점이든 동일
2만 원까지
티머니는 어느 편의점에 가는지에 따라 한도가 달라져요 — GS25·세븐일레븐은 2만 원까지, CU·emart24는 3만 원까지예요. 캐시비/이즐은 편의점 브랜드와 상관없이 어디서나 2만 원까지예요. (서울 지하철역은 카드 종류와 상관없이 최대 5만 원까지 환불해줘요. 부산 지하철역은 환불 자체가 안 돼요.)
한국을 떠나기 전에 미리 환불받는 걸 잊지 마세요 — 수수료는 어디서나 500원으로 동일해요.
잔액 확인할 때 헷갈리지 않는 법
버스 단말기나 지하철 게이트 화면에 뜨는 숫자가 항상 "잔액"은 아니에요. 한국어를 몰라도 괜찮으니, 아래 두 글자 모양만 기억해두세요.
"잔액" = 카드에 남은 금액. 태그할 때마다 이 숫자가 줄어들어요."누적금액"은 그 카드로 지금까지 쓴 금액의 합계예요. 잔액이 아니니 이 숫자만 보고 돈이 많이 남았다고 착각하지 마세요.
환승 할인, 실제로 어떻게 작동할까
버스
30분 이내
지하철
30분 이내
버스
이전 구간에서 하차 태그한 시점부터 30분 이내에 다음 걸 타야 할인이 유지돼요.
환승은 최대 2번까지 인정돼요 — 한 요금으로 총 3번 탈 수 있어요.
같은 버스 번호나 같은 지하철 노선을 다시 타는 건 환승으로 인정되지 않아요.
공항 리무진 버스는 환승 할인 대상에서 아예 제외돼요.
현금으로 결제하면 환승 연결이 끊겨요 — 카드로 태그해야만 인정돼요.
이동 경로
할인 적용
지하철 → 버스
무료
버스 → 지하철
무료
버스 → 다른 버스
무료
지하철 → 버스 → 지하철
마지막 지하철은 무료 아님
버스 → 지하철 → 버스
마지막 버스는 무료 아님
부산 버스정보시스템(BIMS, 부산시 공식 자료)을 통해 확인, 2026년 9월 2일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잔액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버스 단말기 화면에 "잔액"이 표시돼요. 지하철 개찰구를 태그할 때도 표시되고, 지하철 충전기에서도 확인할 수 있어요. 편의점 직원에게 "티머니 잔액 확인해 주세요"라고 요청해도 돼요.
카드는 사자마자 바로 쓸 수 있나요? 구입과 충전은 별도예요. 사자마자 1만~2만 원 정도 충전해두세요.
해외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나요? 티머니·캐시비는 현금 충전만 가능해요. 와우패스는 키오스크·앱에서 해외 카드 충전을 지원해요.
잔액이 부족하면 어떡하죠? 잔액을 자주 확인하고 현금도 약간 챙겨두세요 — 요즘은 현금을 아예 안 받는 버스도 있어요.
버스에서 내릴 때도 태그해야 하나요? 요금이 두 번 나가는 게 아니라, 환승 계산을 위한 하차 기록이에요. 꼭 태그하세요.
2명이 카드 한 장으로 탈 수 있나요? 버스는 기사님께 손가락 두 개를 보여주며 "두 명이요"라고 말하고 카드를 두 번 태그하면 함께 탈 수 있어요. 다만 내릴 때 태그해도 동행인 몫에는 환승 할인이 적용되지 않아요. 지하철은 1인당 카드(또는 승차권)가 1장 필요해요.
공항에서 카드를 살 수 있나요?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에 CU 편의점이 있어요 — 도착하면 거기서 먼저 물어보세요. 다만 실제로 교통카드를 파는지는 저희도 확인하지 못했어요(문의해봤지만 확답을 못 받았어요). 거기 없으면 부산역이나 서면 같은 시내 편의점에서 사면 돼요. 와우패스는 김해공항에는 키오스크가 없어요 — 부산 시내(서면, 수영구·해운대, 남포동·부산역 근처)에 몰려 있으니 앱을 미리 깔아서 위치를 확인해두세요.
어디서 쓸 수 있나요? 버스, 지하철, 김해공항 경전철까지 다 돼요.
택시에서도 쓸 수 있나요? 티머니 결제가 되는 택시는 차 겉면에 티머니 마크가 붙어 있어요. 다만 택시 요금은 버스·지하철보다 훨씬 커서, 잔액이 요금보다 적으면 결제가 안되겠죠? 티머니는 자동충전이 안 되니 타기 전에 잔액부터 확인해두세요. 마크가 안 보이면 기사님께 "티머니 카드 되나요?"라고 한 번 물어보고 타는 게 안전해요.
떠나기 전 체크리스트
카드 구입하기
카드 충전하기
탈 때 태그하기
버스는 내릴 때도 태그하기
잔액 틈틈이 확인하기
환승 규칙 기억해두기
한국 떠나기 전에 환불받기
그래서, 뭘 사야 할까?
대부분의 매장은 신용카드(Visa/Mastercard)도 잘 받아요. 그래도 하루 이상 머문다면 교통카드가 훨씬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