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없이 바로 되는 앱이 어디인지, 배달의민족·셔틀·요기요를 직접 테스트했어요.
2026년 9월 기준
"배달의민족은 주민등록번호 때문에 외국인은 못 쓴다"는 얘기, 온라인에 많이 떠돌아요. 근데 실제로 폰 시스템 언어를 영어로 바꾸고 앱을 켜보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저희가 직접 배민·셔틀·요기요 세 앱을 테스트해본 결과를 그대로 정리했어요.
폰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앱 이름도 "Baemin"으로 바뀌어요. 앱을 켜면:
짧게 온 여행객한텐 사실상 제일 진입장벽 낮은 선택지예요. 회원가입 자체가 없으니 유심이 데이터 전용이라 문자를 못 받는 것도 전혀 문제가 안 돼요.
세 앱 다 테스트 시점·지역(서울 영등포) 기준 금액이에요. 부산을 포함해 다른 지역이나 다른 시간대에는 숫자가 다르게 뜰 수 있으니, 주문 직전에 앱에 표시되는 실제 금액을 한 번 더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
| 배민 | 셔틀 | 요기요 | |
|---|---|---|---|
| 회원가입 | 불필요 | 필요 | 불필요 |
| 결제 수단 | 해외카드·위챗페이·알리페이 | 애플페이·페이팔·카드 | 해외카드 |
| 메뉴 설명 언어 | 영어 | 영어 | 한국어만 |
| 배달료(테스트 기준) | 3,000원~ | 6,000원~ | 4,100원~ |
짧게 온 여행객이라면 배민부터 먼저 켜보는 걸 추천해요 — 가입 없이 바로 메뉴 검색까지 넘어가고, 막히면 셔틀이나 요기요를 대안으로 시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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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가입 방식, 결제 수단, 배달료는 계속 바뀔 수 있어요. 알려주세요 — 확인하고 바로 반영할게요.